『Tea, Take, Table』은 가족이 함께 감상하는 50여개의 그림과 50여개의 단상으로 되어있습니다. 한 스푼의 차로 한 줌 행복을 우려낸다는, 지극히 소소한 일상에서의 사랑과 우정, 치유와 회복, 소통 등의 메시지들이며 티룸으로 꾸며진 그녀의 부엌에서 친구와 이웃을 초대하여 사람들과 소통하며 축제를 벌이는 이야기들과 그림이 함께 수반되어 있습니다.
영미의 숲정원
숲에서 찾은 여유와 마음의 향유를 실천하다 최영미 대표가 산골에 들어가 정원을 일구고 살면서 숲에서 찾은 여유와 마음의 다채로운 향유를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일상을 누리는 이야기가 야생화처럼 피어납니다.